02-708-0793

current

김철우 기획초대전

  • 2021-11-08 12:06:00

 

 

 

"자연을 기록한 몸, 몸을 기록한 그림"

 

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, 홍익대교육대학원을

졸업하였으며, 제3갤러리, 현대아트갤러리, 갤러리예나르,

경인미술관, 덕원갤러리, 인사아트갤러리, 갤러리메이준,

예술의 전당, 갤러리330에서 개인전과 1983년부터 150여회의

국내외 단체전에 잠여하였다.

-

주요단체전으로는 제작그룹전, 현대수채화전, 서울현대미술제,

아시아수채화연맹전 등이 있고 서울산업대학교, 수원과학대학교,

대진대학교, 배제대학교, 추계예술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, 현재는

한국미술협회, 아시아수채화연맹전, 성북미술협회 회원이다.

포대능선 Watercolor on canvas 162x112cm 2020

봄이면 아스라이 떠도는 봄기운이 산 주변에 아지랑이로 나타내고, 풀벌레의 부산함으로

더욱 산의 색은 부드러운 녹색과 핑크와 흰 색의 꽃가루도 뒤덮힌다. 진한 녹색의 푸르름과 계곡의

흐르는 물소리를 깊숙한 여름밤의 가득찬 별자리로 나타내고, 가을 색은 서서히 붉음으로 변하여

신성봉 뒤로는 그 절정의 가을색을 머금고 있다. 겨울이야말로 도봉산의 진가를 가지고 있다.

사패산을 기점으로 칼바람을 맞으며 포대능선을 지나 자운봉을 향하며 오봉을 오른쪽에 두고

우이동이나 도봉계곡을 따라 도봉서원쪽으로 하산하면, 년중 묵었던 스트레스는 다 날려 버릴

수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. 요즘은 너무 많은 사람이 산을 오르내리기 때문에 산은 중병에 신음하고 있다.

출입종량제를 해야 된다. 코스를 제안하고 년 중 1인이 몇 회 입산 가능하게 해야 한다. 우리만 즐기고 말것인가?

이 산은 우리가 가꾸고 나눠야 할 산이기 때문이다.

 

선암사_WaterColor on Canvas_162x112_2020

 

일출봉_WaterColor on Paper_575x385_2019

 

서울역_WaterColor on Paper_770x350_2020

 

장수대_WaterColor on Paper_575x385_2020

 

성산일출봉_WaterColor on Canvas_400x180_2020

게시글 공유 URL복사